'다음이 기대되는 배우' 이채를 만나다..
‘다음이 기대되는 배우’를 꿈꾼다는 그녀는 끊임없는 연기자의 길에 전진 중이다. 색깔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관객들 앞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배우 이채와 연극 ‘우리, 맥주 한 캔 할래?’에 출연에 앞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MQ) 배우 이채를 소개 부탁한다. 이름 그대로 다양한 색을 표현하고 싶은 배우이다. MQ) 연극 ‘우리, 맥주 한 캔 할래?’에 출연계기가 있다면? 내가 맡은 역할 ‘도희’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성적 단어를 언급하는 부분도 많아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들었다. 그러나 나는 그냥 수많은 명사 중 하나로 표현 가능하다 생각했고, 어쩌면 더 그렇게 표현하는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주고 싶었기에 출연 결정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작업 과정에서 앞서 언급한 부분이 수정 되었고, 지금..
MAGAZINE/[MQ] INTERVIEW
2021. 6. 24.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