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을 배우' 강태우를 만나다..
“배우는 어떤 역할이든 사랑스러움을 겸비해야 한다.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길 바란다” 매체와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구축하고 있는 배우 강태우를 만났다. 그의 연기 인생은 스무 살 무렵, 단편 ‘올모스트 메인’에서 시작됐다. 경험도 지식도 부족했지만 오직 열정 하나로 연기를 시작했던 그 시절을 그는 ‘무모함’이라 부른다. 그러나 그 무모함은 시간이 흘러 노련함과 광범위한 표현력으로 치환되었고, 이제 그는 관객의 집중력을 오롯이 이끌어내야 하는 2인극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서 있다. 현재 배우 강태우가 마음을 쏟고 있는 작품은 연극 ‘헤어지는 기쁨’이다. 평소 2인극에 대한 갈망이 컸던 그에게 이번 무대는 고민할 여지 없는 선택이었다. 그가 해석한 역할 ‘이별’은 ..
MAGAZINE/[MQ] INTERVIEW
2026. 3. 26.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