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CONTACT US
  • MQDAY INSTAGRAM
  • 분류 전체보기
    • MAGAZINE
      • [MQ] INTERVIEW
      • [EQ] INTERVIEW
    • CULTURE
      • MOVIE
      • PERFORMANCE
      • YOUTUBE
    • NEWS
      • CONCERT
      • MUSICAL
      • BOOK
      • CULTURE NEWS
    • EVENT
      • PHOTO SHOOT DAY
      • INVITATION TICKET
    • COMMUNITY
      • NOTICE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한국 문학의 거목 황석영의 경이로운 소설.. '할매'

인간의 시간을 넘어 생명의 영원으로.. 황석영 장편소설 ‘할매' 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가 장구한 역사와 인간 너머의 생명으로 이야기 지평을 한층 넓힌 장편소설 ‘할매’로 돌아왔다. 이 소설은 군산 하제마을에 자리한 600년 수령의 팽나무를 모티브로 하여, 한반도의 비극적 역사와 민중의 삶, 그리고 갯벌과 생태계의 숨결을 장엄한 서사로 직조해 낸 작품이다. 소설 ‘할매’는 시베리아에서 날아온 개똥지빠귀 한 마리의 여정과 죽음에서부터 문을 연다. 서해 갯벌로 추락한 새의 뱃속에 있던 작은 씨앗 한 알이 땅에 내려앉고, 그 씨앗이 모진 세월을 견디며 600년을 버틴 거대한 팽나무 ‘할매’로 자라난다. 작품의 진정한 주인공은 영웅도, 평범한 인간도 아닌 바로 이 팽나무 ‘할매’와 그 주변을 맴도는 무수한..

NEWS/BOOK 2026. 4. 21. 00:53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소설.. '카프네'

무너진 삶을 일으켜 세우는 다정한 생활의 마법.. 아베 아키코 장편소설 ‘카프네’ “깨끗한 방과 따뜻한 음식만으로 사람은 다시 살아갈 수 있다”일상의 고투에 무뎌진 세포를 깨워줄 생활 예찬 소설, 아베 아키코 작가의 장편 소설 ‘카프네’가 출간되었다. 2025년 일본 서점대상 1위를 차지하며 4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이 작품은, 거창한 위로나 섣부른 조언 대신 ‘치우고 끓이는’ 소박한 가사 노동의 시간을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법무국에서 일하는 사십 대 여성 ‘가오루코’는 남동생 ‘하루히코’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일상이 완전히 무너져 내린다. 동생이 왜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했는지, 그리고 어째서 죽기 전 미리 유언장을 남겨두었는지 의문이 꼬리를 무는 가운데..

NEWS/BOOK 2026. 4. 11. 17:45

젊은 거장 예소연 작가의 경이로운 소설..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폐허 속에서 피어난 할머니 용병들과 로봇 고양이의 경이로운 연대 “우린 지옥을 물려받았어”소설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은 40년간 이어진 제3차 세계대전으로 모든 것이 초토화된 참혹한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생존을 위해 서로를 죽고 죽여야 하는 잿빛 사막과, 그 사막을 자양분 삼아 풍요롭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는 절대 요새 ‘트라움’. 작가는 이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두 세계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서늘한 진실을 비춘다. 이 잔혹한 사막에는 유년 시절 징집되어 40년 넘게 전쟁터에서 구르며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버린 용병들, ‘창’, ‘아샤’, ‘말리’가 있다. 몸 곳곳에 지울 수 없는 폭력의 상흔과 기계 부품을 달고 살아가는 이들은 커뮤니티에 반란을 일으키고 쫓기는 도망자 신세가 된다. 벼랑 끝에 몰..

NEWS/BOOK 2026. 4. 6. 21:30

거장의 상상력으로 복원한 숨 막히는 역사 소설.. '세종의 나라'

500년 침묵을 깬 가장 고독하고 위대한 전쟁.. 김진명의 장편소설 ‘세종의 나라’ “백성을 섬기지 않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2026년 2월 출간되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편소설 ‘세종의 나라’는 우리가 매일 공기처럼 당연하게 쓰고 있는 ‘한글’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벌어졌던 가장 치열하고 은밀한 전쟁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조선 초, 나라는 명나라의 거대한 그늘 아래 신음하고 있었다. 말과 글은 물론 사유조차 중국에 예속당해야 했던 ‘사대’의 광풍 속에서 문자는 곧 소수 기득권층이 쥐고 흔드는 거대한 권력이었다. 소설 ‘세종의 나라’는 중국이라는 거대 제국의 질서와 한자를 독점하려는 사대부들의 극심한 반대에 맞서, 오직 백성을 위해 홀로 짊어졌던 세종대왕의 위대한 결단을 추적한다. “그대들이 ..

NEWS/BOOK 2026. 4. 2. 21:05

나를 마주하는 소설.. '나이트 트레인'

지나간 청춘의 궤적을 쫓는 야간열차, 문지혁 장편소설 ‘나이트 트레인’ 문지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나이트 트레인’은 어느 날 본가에서 배달된 낡은 택배 상자 하나로 시작된다. 그 상자 속에는 은색 소니 CDP, 빛바랜 다이어리, 그리고 버린 줄만 알았던 ‘녹슨 은반지’ 하나가 들어 있었다. 25년 전, 풋풋했던 첫사랑에게 일방적인 이별 통보와 함께 받았던 그 반지를 계기로, 소설은 독자들을 1999년 아득하고도 찬란했던 스무 살의 유럽 여행길로 초대한다. 대학생이던 1999년, 주인공 ‘나’는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이었던 ‘O’에게 갑작스러운 이별을 겪는다. ‘O’는 자신들이 함께 보았던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배경인 오스트리아 빈에 다녀왔다며, 그곳에서 산 은반지를 이별 선물로 건넨다. 실연의 고통..

NEWS/BOOK 2026. 3. 31. 21:44

세계를 울린 한강 작가의 묵직한 소설.. '소년이 온다'

상처받은 영혼들을 향한 애도,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 소설 ‘소년이 온다’는 2014년 출간된 한강 작가의 장편소설로, 1980년 5월 민주화운동이라는 한국 현대사의 가장 아픈 비극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무참히 짓밟힌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살아남은 자들이 짊어져야 했던 지독한 고통을 한강 작가 특유의 시적이고도 처절하게 아름다운 문장으로 엮어낸 작품이다. 책을 덮고 나서도 오래도록 가슴이 먹먹해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힌다. 1980년 5월, 광주 도청 상무관에서 시신들을 수습하며 가족을 찾아주는 일을 돕던 열다섯 살 중학생 ‘동호’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친구 ‘정대’의 죽음을 목격한 뒤 죄책감과 슬픔을 안고 도청에 남..

NEWS/BOOK 2026. 3. 28. 21:02

마음속 깊은 상처에 건네는 소설.. '급류'

소설 ‘급류’는 2022년 12월,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20만 부 판매를 돌파한 정대건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평범하고 잔잔하던 일상에 갑자기 들이닥친 거대한 비극, 즉 ‘급류’에 휩쓸린 두 남녀가 어떻게 상처를 마주하고 다시 삶을 향해 헤엄쳐 나가는지를 섬세하고도 흡인력 있는 문장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열일곱 살 여름, 작은 마을 ‘진평’의 계곡에서 만난 동갑내기 소년 ‘해솔’과 소녀 ‘도담’은 서로에게 깊이 빠져들며 풋풋한 첫사랑을 시작한다. 하지만 어느 날, 두 사람의 세계는 산산조각이 난다. 계곡에 쏟아진 폭우로 불어난 거센 급류에, 다름 아닌 ‘도담’의 아빠와 ‘해솔’의 엄마가 함께 휩쓸려 목숨을 잃는 참사를 눈앞에서 목격하게 된 것이다. 비극적..

NEWS/BOOK 2026. 3. 26. 19:55

지친 하루 끝에 만나는 다정한 산문집.. '너를 아끼며 살아라'

이 책은 2025년 6월에 출간된 산문집으로, 노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인생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어 출간 직후부터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 이 책은 단순한 시집이 아니라, 나태주 시인이 수많은 강연을 준비하며 틈틈이 메모해 둔 노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었던 글귀들을 가려 뽑아 엮은 산문집’이다. 중간중간 마음을 울리는 시들이 함께 배치되어 있어, 에세이와 시집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나태주 시인 자신의 개인사와 깨달음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삶에 지치고 자존감을 잃은 어른들에게 “절대 기죽지 마라”, “너를 아끼며 살아라”라는 간절하고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책은 크게 세 가지 결로 나뉘어 인생의 방향을 제시한다. 1. 자기를 사..

NEWS/BOOK 2026. 3. 21. 21:05

내면의 불편한 감정을 뽑아낸 소설.. '혼모노'

소설집 ‘혼모노’는 2024년, 2025년 젊은작가상과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현재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로 떠오른 성해나의 두 번째 단편 소설집이다. 2025년 3월 출판사 창비에서 출간되었으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대중과 평단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 소설집은 표제작인 ‘혼모노’를 비롯해 ‘스무드’, ‘구의 집’, ‘잉태기’ 등 7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짜와 가짜’,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날카롭게 파고든다. 표제작인 ‘혼모노’(일본어: 진짜)는 30년 차인 박수무당 ‘문수’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문수’는 평생 자신을 지켜주던 신령인 ‘장수 할멈’을 잃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의 앞집에는 이제 막 신내림을 받은 스무 살 남짓의 젊..

NEWS/BOOK 2026. 3. 14. 15:49

음악과 문학의 경계를 허문 한로로의 첫 번째 소설.. '자몽살구클럽'

소설 ‘자몽살구클럽’은 2025년 여름에 출간된,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첫 장편소설이다.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한 한로로 작가의 문학적 감수성과 동명으로 발매된 음반의 음악적 세계관이 하나로 결합된 특별한 문화 콘텐츠로, 출간 7개월 만에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제목의 ‘자몽’은 자살을 귀엽게 은어화한 표현(자살을 몽상함)이며, ‘살구’는 살고 구하고 싶다는 희망을 뜻한다. 이 소설은 각자의 아픔과 상처로 인해 ‘죽고 싶지만, 살고 싶은’ 여중생 4명이 교내에 비밀 동아리를 만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소설 ‘자몽살구클럽’은 가장 어둡고 무기력한 주인공 ‘소하’가 교내 게시판에서 자몽살구클럽의 티켓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클럽의 규칙은 다소 충격적이지만 애틋하다.첫 번째는 ..

NEWS/BOOK 2026. 3. 10. 15:1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엠큐데이 ⓒMQDAY ALL RIGHTS RESERVED
인스타그램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