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는 배우' 박지선을 만나다..
역할과 작품에 대한 진정성과 애정으로 어떠한 위치에서든 빛을 내는 배우 박지선. 화려하거나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더욱 매력적인 배우이다. 얼마 전, 막을 내린 연극 '임대아파트'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의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MQ) 배우 박지선을 소개 부탁한다. 화려하거나 눈에 띄진 않지만 맡은바 배역에 진실한 마음을 담아, 느리더라도 성실히 차근차근 다가가 나만의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하는 배우 박지선이다, MQ) 연극 '임대아파트'가 성황리에 마쳤다. 기분은 어떠한가?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관객 분들이 극장에 찾아줘서 하루하루 정신은 없었지만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막상 끝나니 시원섭섭하다(웃음) MQ) 연극 '임대아파트'는 배우 ..
MAGAZINE/[MQ] INTERVIEW
2021. 6. 8.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