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나아가는 배우' 김민재를 만나다..
타인의 삶을 온전히 살아내는 배우 김민재 “연극 ‘예스터데잉’을 보며 한 번쯤은 과거의 자신을 떠올려 봤으면 좋겠다. 그때의 나를 다시 만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지, 지금의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우리는 종종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며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부질없는 가정을 하곤 한다. 여기, 반복되는 ‘어제’라는 굴레 속에 갇혀 자신의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결국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택을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예스터데잉’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예스터데잉’에서 배우 김민재가 맡은 ‘현남’役은 반복되는 어제 속에서 첫사랑인 ‘현여’役를 다시 만나며 점진적인 내면의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배우 김민재는 과거의 늪에서 빠져..
MAGAZINE/[MQ] INTERVIEW
2026. 5. 26.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