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배우' 김유진을 만나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한결같이 뜨겁고 올곧게 연기를 해온 배우 김유진을 마주했다.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공연 중인 연극 '그대라서 고마워요'에 출연하며 다시금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해내고 있다. MQ) 배우 김유진을 소개 부탁한다. 따듯한 배우가 되고 싶은 김유진이다. MQ) 연극 '그대라서 고마워요'의 출연이 대학로 무대의 데뷔로 알고 있다. 기분은 어떠한가? 연극 '그대라서 고마워요'의 '마공주'역할로 대학로 무대에 데뷔하게 되었다. 그 동안 매체 연기만 했던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기에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연습과정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막상 무대에 오르고 나니, 부담감과 두려움 보다는 기분 좋은 긴장감이 느껴져서 하루하루 즐겁게 임하고 있다. MQ) 무대에서 연기..
MAGAZINE/[MQ] INTERVIEW
2021. 6. 10. 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