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보고 싶은 배우' 박교린을 만나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박교린. 그녀는 어떤 역할을 연기하던 자신의 색체를 표현할 줄 아는 배우이다. 배우 박교린은 빠르게 전진하기보다는 천천히 오랫동안 연기하기를 꿈꾼다고 한다. MQ) 배우 박교린을 소개 부탁한다. 천천히 피어나는 꽃! 그래서 오래오래 피어있을 '꽃'같은 배우 박교린이다(웃음) MQ) 현재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에 출연을 한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어떤 연극인가?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죽음, 특히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낸 블랙코미디 연극으로 좌절 속에서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반전 있는 작품이다. MQ) 그럼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에 어떤 역할로 출연을 하는가?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에서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마돈..
MAGAZINE/[MQ] INTERVIEW
2021. 5. 26.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