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배우' 박근수를 만나다..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대체불가 배우 박근수가 곧 연극 '기형'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틀에 박힌 정형화된 캐릭터와는 다른 그 이상을 보여주는 배우 박근수. 오랜 기간의 내공과 노력이 그를 단단히 만들었음이 틀림없다. MQ) 배우 박근수를 소개 부탁한다. 언제나 기억되고 싶은 배우 박근수이다. 1988년 '선생님 사랑합니다'로 연기를 시작하여 많은 무대와 방송, 그리고 영화에 출연하였다. 연극은 '가을 반딧불이'중 '슈헤이' 역할로 관객과 만났다. 방송과 영화로는 '성균관 스캔들' '이대로 죽을 순 없다'가 많이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 MQ) 곧 연극 '기형'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기분은 어떠한가? 매우 설렌다. 특히 영화..
MAGAZINE/[MQ] INTERVIEW
2021. 5. 28.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