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감을 주는 배우' 박신영을 만나다..
오목조목 소녀 같고 앳된 얼굴에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 박신영. 최근 뮤지컬 ‘싱어 러브 라이터’에 출연하며 능숙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벌써부터 차기 작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배우 박신영의 행보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MQ) 배우 박신영을 소개 부탁한다.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5년차 연기자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박신영이다. MQ) 뮤지컬 ‘싱어 러브 라이터’에 출연을 한다. 뮤지컬 ‘싱어 러브 라이터’는 어떤 작품인가? 젊은 층부터 중장년 층까지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꿈과 현실사이의 고민을 솔직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음악을 전공했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회사에 취직을 하며 살아가는 남자, 문예창작을 전공해서 시인을 꿈꾸며 지금도 노력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여자. ..
MAGAZINE/[MQ] INTERVIEW
2022. 9. 8.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