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 '서라벌 풍류' 개최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기념,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향연-8.23(토)에서 10.29(수)까지 경주 주요 명소에서 총 44회 공연-45년간 원형을 유지한 경상북도 산업유산 ‘육부촌’에서 감상하는 한국 대표 전통공연-교촌마을, 첨성대에서 창작국악, 대규모 야외공연까지 경주 풍광과 어우러진 무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공연예술을 알리기 위한 기념공연 ‘서라벌 풍류’를 8월23일부터 10월29일까지 경주 주요 명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컬처의 근간인 순수 전통예술부터 현대적 감각을 담은 창작국악, 그리고 지역 대표 예술단체의 국악관현악, 무용, 연희에 이르기까지..
CULTURE/CULTURE NEWS
2025. 9. 3.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