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YOUNG & CLASSIC' 개최
-베토벤부터 초연작까지.. 제주·세종 시민을 위한 클래식 무대-국립심포니가 주목한 작곡가 김신, 제네바·에네스쿠 콩쿠르 휩쓴 라이징 스타-차이콥스키 콩쿠르(2023) 우승자 손지훈, 베르디 콩쿠르(2024) 우승자 최지은 눈길-지역 학생을 위한 마스터클래스 개최, 로비에서는 음악 성향 테스트 진행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서귀포예술의전당, 세종시문화관광재단·세종예술의전당이 공동 주관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영 앤 클래식(YOUNG & CLASSIC)’을 오는 6월5일(목) 서귀포예술의전당과 9월7일(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국립심포니는 지난 10년간 하동, 동해 등 약 116회의 순회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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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6.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