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느껴지는 배우' 이지운을 만나다..
2003년 연극 ‘희한한 한쌍’으로 데뷔한 배우 이지운은 현재 연극 ‘킬러가 온다’에서 탁월한 연기로 무대를 채워나가고 있다. 배우 이지운의 연기는 기교나 인위적으로 꾸며진 것이 아닌, 진심 그대로가 전달된다. 대사 사이 공기만으로도 그의 진실된 마음이 느껴졌다. MQ) 배우 이지운을 소개해달라. 인터뷰 경험이 많지 않지만 솔직하고 담백하게 임하겠다. 40대를 살아가고 있는 배우 이지운이다. MQ) 최근 근황은? 연극 ‘킬러가 온다’를 공연하면서 영상 촬영이나 편집 일도 겸하고 있다. 다음 달이면 딸이 태어난다. 생각보다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 그럭저럭 바쁘게 지내고 있다. MQ) 연극 ‘킬러가 온다’에서 맡은 역할과 본인의 싱크로율이 궁금하다. 겁 없는 조직의 2인자 ‘건달푸’ 역할을 맡았다..
MAGAZINE/[MQ] INTERVIEW
2024. 6. 11.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