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을 주는 배우' 정수미를 만나다..
배우 정수미의 연기는 편안하다. 다양한 역할과 작품에서 생동감 있게 빛나는 그의 연기는 관객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무언의 힘이 있다. 현재 배우 정수미는 연극 ‘행오버’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넓혀가며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MQ) 배우 정수미를 소개 부탁한다. 연기와 사람을 너무 사랑하고, 늘 겸손 하고자 노력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꿈꾸는 배우 정수미이다. MQ) 연극 ‘행오버’의 출연한다. 연극 ‘행오버’는 어떤 작품인가? 반전이 있다고 미리 말해도 쉽게 추리하지 못하는 ‘반전이 있는 극’이다. 다섯 명의 배우가 쉴새 없이 몰아치는데, 배우들의 표정과 몸짓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집중해서 관람하다 보면 마지막에 이마를 탁! 치게 될 거다. 웃길 땐 마음껏 웃..
MAGAZINE/[MQ] INTERVIEW
2023. 3. 21.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