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는 배우' 정휘욱을 만나다..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가진 배우 정휘욱. 그를 진정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연기에 대한 진심 어린 고민과 사람냄새가 나는 진짜 배우라는 것이다. 조금 더 진짜 같은 연기를 하고 싶다는 그의 말에서 연기에 대한 진심까지 엿볼 수 있었다. MQ) 배우 정휘욱을 소개 부탁한다. 연극 ‘진짜 나쁜 소녀’에서 ‘이무길’을 연기 하기 위해 33년을 살아온 게 아닐까 생각 하는 배우 정휘욱이다(웃음) MQ) 연극 ‘진짜 나쁜 소녀’에 출연 한다. 출연 동기가 있다면? 대본을 읽자마자 흥미가 생겼고 ‘이무길’이란 인물을 내가 만난다면? 하는 호기심이 차 올랐다. MQ) 연극 ‘진짜 나쁜 소녀’에 출연하며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더 ‘진짜’를 꺼내려고 연기하다 보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 장면과 비슷한 ..
MAGAZINE/[MQ] INTERVIEW
2023. 3. 2.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