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나는 배우' 최창빈을 만나다..
악역부터 선역까지 배우 최창빈이 보여주는 연기 세계는 다채롭다. 몇 번을 태어나도 다시 연기를 하겠다는 그의 말에서 연기에 대한 진심까지 엿볼 수 있었다. 처음 마주한 배우 최창빈의 눈빛은 그 누구보다 특별하고 빛이 났다. 배우라는 꿈을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에서 확실한 비전이 그려졌다. 동국대학교 연극 학부를 입학했을 때부터 현재 연극 ‘행보버’의 ‘장태민’역할을 맞기까지 쉴 새 없이 달려왔다. 이번 3월 합류하는 연극 ‘진짜 나쁜 소녀’에서는 더욱 더 성장한 모습이 보여졌다. MQ) 배우 최창빈을 소개 부탁한다. 배우 최창빈이다. 밝을 창, 빛날 빈. 세상을 밝게 빛내려고, 이름 값 하려고 고민하는 사람이다. MQ) 최근 근황은? 연극 ‘행오버’에 출연 중이다. 추운 요즘, ‘얼죽아’의 고집을 내려..
MAGAZINE/[MQ] INTERVIEW
2023. 2. 17.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