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엔비의 DJ' 김민수(DJ-2RUN)를 만나다..
신나는 음악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올리며 수많은 사람들과 호흡하고 있는 DJ 김민수(DJ-2RUN). 화려한 디제잉 실력과 퍼포먼스로 클로버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MQ) DJ 김민수를 소개 부탁한다. 홍대, 강남 등 에서 20년째 DJ를 하고 있으며, 현재 힙합클럽 엔비에서 음악감독을 하고 있는 김민수(DJ-2RUN)라고 한다. MQ) 어떻게 DJ라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가? 어릴 적부터 힙합의 음악과 문화에 관심이 많아, 클럽 일을 시작함과 동시에 디제잉을 시작했다. MQ) DJ라는 직업의 매력은 무엇인가? 즉흥적으로 선곡하는 음악으로 인해 클러버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춤)과 환호성에 묘한 전율을 느낀다. MQ) 오랜 기간 DJ로 활동하고 있다. DJ로서 긍정적인 부분과 어려운 점이 있다..
MAGAZINE/[MQ] INTERVIEW
2022. 6. 15.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