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주는 배우' 하지영을 만나다..
연극 ‘진짜 나쁜 소녀’에서 냉혈한 변호사 ‘김안나’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하지영. 역할에 대한 애정과 진정성으로 단편적인 배역이 아닌 입체적인 ‘김안나’를 그려냈다. 기대보다 더 아름답고, 예상보다 더 매력적인 배우 하지영과의 나눈 이야기를 공개한다. MQ) 근황이 궁금하다. 뜨거웠던 작년 여름에 연극 ‘진짜 나쁜 소녀’를 준비해서 2022년 11월부터 지금까지 관객과 만나고 있다. 그리고 늘 인사 드리던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발표회 및 행사들의 MC를 보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도 촬영 중에 있다. MQ) 처음 연극 ‘진짜 나쁜 소녀’의 무대에 섰을 당시의 기분은 어떠했는가? 연극 ‘진짜 나쁜 소녀’는 초연이라 평소보다 오랜 시간 작품에 대해 연구 할 수 있었다. 첫무대.. 늘 그랬듯이 ..
MAGAZINE/[MQ] INTERVIEW
2023. 3. 10.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