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로운 배우' 허윤을 만나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인물은 대학로의 보석 같은 '배우 허윤'이다. 연극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허윤'이라는 이름을 익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대학로에서 '배우 허윤'은 많은 공연을 통하여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MQ) 배우 '허윤'을 소개 부탁한다. 충무로 또는 대학로에서 가장 뜨겁고 싶은 배우 허윤이다.(웃음) MQ) 오랜 기간 대학로에서 연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떠한 계기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는가? 이십 대 초반에.. 친구가 공연의 조명 스태프로 일을 해서 처음으로 '연극'이라는 것을 보러 가게 되었다.. '라이방'이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배우들이 눈앞에서 연기를 하는 것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다. 그 모습이 당시에는 문화적 충격이었다. 집에 와서도 오랫동..
MAGAZINE/[MQ] INTERVIEW
2021. 3. 31.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