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이 느껴지는 배우' 허윤영을 만나다..
다수의 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입혀서 연기하는 배우 허윤영. 아직 많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출연한 작품 속에서는 확실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배우이다. '연기'를 하는 것에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고 싶다는 배우 허윤영과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MQ) 배우 허윤영을 소개 부탁한다. "배우 허윤영이다"라고 매번 스스로를 소개하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항상 마음 한 켠엔 부끄러움이 있다. 배우라는 직업 앞에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은 나는 "배우 허윤영이다"(웃음) MQ)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배우로서의 작업은 아니지만 7월15일 부 터 덕수궁 돌담 길과 광주 닺 미술관에서 열리는 양승주 작가님의 복합전시 작업을 돕고 있다. MQ) 어릴 적부터 꿈이 배우였는가? 어..
MAGAZINE/[MQ] INTERVIEW
2021. 4. 26.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