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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숨비,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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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엠큐데이 2026. 7. 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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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일부터 10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아트숨비센터에서예술 작품 읽는 법운영

-작품의 형식과 상징, 시대적 맥락을 배우며 현대미술 감상의 기초를 마련하는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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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숨비(대표 김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현대미술 감상 프로그램예술 작품 읽는 법을 오는 85일부터 1021일까지 아트숨비센터에서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문화시설과 인문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고지원사업이다. 아트숨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미술을 어렵거나 낯설게 느끼는 시민들이 작품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관점을 익히고, 예술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감상 교육을 마련했다.

 

‘예술 작품 읽는 법은 작품의 재료와 형식, 상징, 시대적 배경, 작가의 창작 과정 등을 차례로 살펴보며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기초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미술비평가와 작가의 강연을 비롯해 작품 분석, 감상 기록, 체험형 워크숍을 연계해 참여자가 작품을 자세히 관찰하고 질문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는김윤섭 예술나눔 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 이사장박근호 뉴미디어디자인스튜디오 노프 디렉터남재현 동양화 작가이한정 수묵화 작가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강연자들은 미술 현장과 창작 활동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미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또한 개인의 경험과 기억, 감정이 작품의 소재가 되고 시각적 표현으로 발전하는 과정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강연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대미술과 예술 감상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민 아트숨비 대표는작품의 형식과 배경을 이해하는 몇 가지 기본적인 관점을 익히면 현대미술은 훨씬 가까워질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이해하고 즐기는 데 필요한 인문적 소양을 쌓고, 전시 관람을 넘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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