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집', 제7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진출
-정유미 신작 ‘존재의 집’, 제7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진출 -‘수학시험’, ‘연애놀이’에 이어 ‘존재의 집’까지… 베를린 국제영화제 3연속 진출 쾌거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 정유미, 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서 신작 ‘존재의 집’ 최초 공개 수학시험(2010), 연애놀이(2013)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진출한 바 있는 정유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존재의 집’이 제7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해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앞두고 있다. 매치컷은 자사가 제작한 정유미 감독의 존재의 집이 제7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베를린 국제영화제는 1951년 1회 개최를 시작으로 칸 영화제,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서 최고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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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9.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