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배우' 강애리를 만나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매력적인 배우 강애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연기를 하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배우 강애리는 조급함 보다는 연기에 대한 진정 성으로 자신만의 길을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MQ) 배우 강애리를 소개 부탁한다. 나의 이름은 사랑 '애'자와 마을 '리'자를 사용한다. 내가 가는 곳마다 사랑의 공간으로 만들어 줄 배우 강애리이다. MQ)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어릴 때 막연하게 브라운관에 나오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예고 진학을 희망했지만 집안의 반대로 인하여 인문계로 진학을 해야 되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 삼학년이 되자 진로를 결정해야 되는 시기가 찾아왔다. 그래서 그 동안 관심이 있었던 직업별 학원들을 돌아보게 되었고 연기학원도 가게 되었다. 연기학원에 도착하자..
MAGAZINE/[MQ] INTERVIEW
2021. 4. 24.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