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정직하게 채우는 배우' 권순형을 만나다..
‘보통’이라는 가장 특별한 온기를 품고, 무대를 정직하게 채우는 배우 권순형 모두가 저마다의 특별함을 뽐내며 세상의 관심을 갈망하는 시대. 역설적이게도 스스로를 “보통을 추구하는 배우”라고 담담히 소개하는 이가 있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 ‘보통의 존재’를 연기한다는 것은, 관객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디테일을 빈틈없이 포착해 내야 하는 가장 까다로운 작업이기도 하다. 그 과정을 묵묵히 소화해 내며, 현재 절찬리에 공연 중인 연극 ‘오 나의 귀신님’에서 ‘재림’역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권순형의 이야기다. 그가 참여하고 있는 연극 ‘오 나의 귀신님’은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속에 쫄깃한 공포와 감동이 공존하는 작품이다. 배우 권순형은 이 극에서 귀신을 보는 인간이자, 연애 경험이 없는 순수 청년 ..
MAGAZINE/[MQ] INTERVIEW
2026. 7. 18.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