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장하는 배우' 김단아를 만나다..
다재 다능한 재능과 열정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김단아.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배우 김단아는 배역의 크기와 관계없이 더욱이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뮤지컬 ‘써니텐’에서 ‘혜영’역을 맡아 관객의 찬사를 받으며, 안정적인 연기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MQ) 배우 김단아를 소개 부탁한다. 개천절에 태어난 아이 김단아이다. 단군의 박달나무 ‘단’과 싹 ‘아’를 써서 ‘단단한 새싹’이라는 뜻과 ‘단아하다’라는 중의적 표현을 가진 이름이다. 대부분 한글 이름인 줄 알더라(웃음) MQ) 최근 근황은? 다니던 직장을 결국 그만두게 되었다. 나름 팀장이었는데.. 아무래도 뮤지컬에 합류하게 되면서부터 눈치가 보이기 시작하더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었..
MAGAZINE/[MQ] INTERVIEW
2025. 3. 6.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