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적]의 감독' 김세성을 만나다..
영화 ‘부적’으로 찾아온 김세성 감독. 영화 ‘부적’은 ‘운’을 뺏고 빼앗는 다는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대결구도로 관객들의 높은 평을 받고 있다. 영화 ‘부적’은 독립영화이다. 독립영화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며, 우리의 소소한 이야기가 영화가 되기도 한다. 영화 ‘부적’은 상업영화와는 오히려 다른, 틀에 구애를 받지 않은 독특한 신선함이 느껴졌다. MQ) 감독 김세성을 소개 부탁한다. 이번 영화 ‘부적’에 제작과 연출을 맡은 감독 김세성이다. MQ) 김세성 감독이 소개하는 영화 ‘부적’은 어떤 작품인가? 이 세상의 운, 행운은 총량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총량이 정해진 상태에서 영화 속 ‘기상’과’운철’이 행운을 뺏고 빼앗는 관계로 등장한다. 그렇게 대립하고 갈등을 ..
MAGAZINE/[MQ] INTERVIEW
2022. 9. 18.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