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한 배우' 김영삼을 만나다..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외모를 가진 김영삼 배우는 옆집에 사는 형이나 동생으로 생각이 될 만큼 편안하고 친근하다. 배우 김영삼은 친화력이 있는 성격으로 금세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MQ) 배우 김영삼을 소개 부탁한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배우이다. MQ) 요즘의 근황은? 많은 배우들이 그렇듯이 에이전시를 돌아다니며 프로필도 돌리고, 운동을 하여 몸도 키우면서 다음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MQ) 배우의 꿈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서 궁금하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 것 같다. 학창시절에 농구선수로 활동을 했었는데, 어떠한 계기를 통하여 운동을 그만두고 방황하던 중에 같은 학교 친구의 권유로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시작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군대를 전역하고 마땅..
MAGAZINE/[MQ] INTERVIEW
2021. 4. 13.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