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배우' 김윤수를 만나다..
강렬함과 순박함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배우 김윤수. 크고 작은 무대에 끊임없이 참여를 하며 견고하게 연기내공을 다져가고 있다. 그는 사람을 더 알아가며 가슴으로 느끼고 연기로 대변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길 꿈꾸고 있다. MQ) 배우 김윤수를 소개 부탁한다. 배우라는 꿈을 바라보고 연기를 시작한지 8년차가 되는, 영원히 철들지 않았으면 하는 35살 배우 김윤수이다. MQ) 최근 근황은 어떻게 되는가? 배우라는 직업 특징상 작품이 없을 때 더 부지런해야지만, 기회가 찾아오기에 특별하지는 않지만 다른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연습과 오디션을 보고 촬영도 하며 지내고 있다. MQ) 어떻게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는가? 원래 전공이 아랍어, 무역이었는데 학교와 전공의 특성상 국외여행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그러다 졸업을 앞둔..
MAGAZINE/[MQ] INTERVIEW
2021. 6. 13.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