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을 응원하는 배우' 김필을 만나다..
연극 ‘하이타이’는 프로야구단 해태타이거즈의 초대 응원단장을 중심으로 한 작품이다. 배우 김필은 90분동안 30개의 역할을 연기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자신의 연기 내공과 변화무쌍한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배우 김필은 현재 극단 ‘도시락’의 대표로 활동 중이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연기와 열정은 2025년 2월26일부터 3월2일까지 대학로 물빛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MQ) 최근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작년에는 쉬지않고 연극 무대에 섰다. 연극 ‘하이타이’ 외에 동료들과 화합하는 작업들을 많이 했다. 쉬지않고 대략 여섯 작품을 출연 했던 것 같다. MQ) 인터뷰를 하고 일 년 만이다. 일 년 전과 비교해 봤을 때 달라진 점이 있다면? 겉은 멀쩡한..
MAGAZINE/[MQ] INTERVIEW
2025. 2. 22.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