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성장하는 배우' 배성일을 만나다..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서 짧은 출연이었지만 강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킨 배우 배성일. 오랜 시간 배우의 길을 걸어왔지만 여전히 보여줄 것이 많고, 표현해보고 싶은 것이 많다고 이야기하는 그에게서 천상배우의 모습이 느껴졌다. 배우 배성일은 이제 자신의 이름 세 글자로 대중들과 호흡할 준비를 마쳤다. MQ) 최근 근황에 대해 알려달라. 일단 지속적인 연기 연습을 하고 있으며, 다음 작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최근 출연을 했던 영화 '성난황소'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MQ) 최근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출연을 했다. 소감이 있다면? 매번 매체 연기를 하면서 모니터를 보고 분석을 해봐도 부족해 보이고, 깊이가 더 있어야 된다고 느꼈다. 하지만, 드라마 '미스터션샤..
MAGAZINE/[MQ] INTERVIEW
2021. 6. 24.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