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배우' 서정훈을 만나다..
해가 뜨기 직전의 새벽이 가장 어둡기 마련이다. 삶의 방향에 열정을 더하고 현재를 소중히 살고 있는 배우 서정훈은 서서히 빛을 낼 준비를 마쳤다. 최근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에 출연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배우 서정훈은 무대 위에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Q) 배우 서정훈을 소개 부탁한다. 정말 어렵다(웃음) 나는 보잘것없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박수를 받고 있다. 그래서 관객들에게 더 좋은 공연을 선보이고자 노력하는 배우 서정훈이다. MQ)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에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들었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에 출연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5년 전에 우연히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를 보게 되었고 굉장한 매력을 느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출연 해보고 싶..
MAGAZINE/[MQ] INTERVIEW
2021. 6. 9.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