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재즈 싱어송라이터' 써니를 만나다..
실력파 가수 써니. 그녀가 올해 초, 첫 번째 재즈 정규앨범인 'The Healing'으로 대중들을 찾아왔다.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고 중독되는 음색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그녀의 음악은 대한민국에 유일무이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람들의 삶에 휴식을 선물하고 싶다는 써니. 지금도 좋은 음악을 만들겠다는 그녀의 순수한 열정은 이어져가고 있는 중이다. MQ) 가수 써니를 소개 부탁한다.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겸 피아니스트 써니이다(웃음) 현재 여성듀엣 '주크박스'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써니퀸텟'이라는 재즈밴드로 재즈클럽이나 각 공연장에서 활동 중이다. 나의 자작곡으로 노래를 부르며 곡 중간에 재즈장르의 피아노 즉흥연주를 하는 여성 뮤지션이다. MQ)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내년 초에 가스펠 정규앨..
MAGAZINE/[MQ] INTERVIEW
2021. 5. 3.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