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같은 배우' 안중언을 만나다..
정겨운 삼촌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배우 안중언. 사람 냄새가 나는 연기로 대중들의 삶에 서서히 스며들기를 꿈꾸고 있다. MQ) 배우 안중언을 소개 부탁한다. 삼촌 같은 배우 안중언이다. 모두에게 정겹고 친구 같은 삼촌을 목표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 인간이자 배우이다. 강원도 인제에서 나고 자랐으며, 인제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청주에서 대학교 생활을 마쳤다. 현재는 서울과 춘천을 오가며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보광극장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MQ)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에 출연을 했다. 2년만에 복귀해서 다시 발을 내딛는 작품이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이 되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마디로 말하면 기분 째졌다(웃음) MQ)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은 어떤 작..
MAGAZINE/[MQ] INTERVIEW
2021. 8. 27.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