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깊은 소설.. '마션'
소설 ‘마션’(The Martian)은 SF계 천재 작가 ‘앤디위어’(Andy Weir)의 데뷔작으로, 화성 탐사 중 홀로 고립된 우주비행사 ‘마크 와트니’의 생존기를 다룬 소설이다. 2011년 자비 출판으로 시작해 엄청난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5년 ‘리들리 스콧’ 감독과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야기는 화성 탐사 미션 ‘아레스3’팀의 6일 차에 시작된다. 예상치 못한 거대 모래 폭풍이 몰아치면서 임무는 중단되고, 대원들은 서둘러 화성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철수 과정에서 식물학자이자 기계공학자인 ‘마크 와트니’는 부러진 안테나에 찔려 튕겨 나가고 생명 유지 장치의 신호가 끊긴다. ‘멜리사 루이스’ 대장은 남은 대원들의 목숨을 지키..
CULTURE/BOOK
2026. 3. 5.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