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나아가는 배우' 양나현을 만나다..
끝없이 진화하는 배우 양나현 남녀 사이에 완벽한 친구가 존재할 수 있을까? 이 오래되고도 흥미로운 난제를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대학로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는 연극 ‘남사친여사친’. 사랑과 우정 사이의 미묘한 경계선에서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과 설렘을 오가는 이 작품 속에는, 등장하는 순간부터 극의 공기를 단숨에 환하게 물들이는 배우가 있다. 바로 솔직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 ‘미리’ 역으로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배우 양나현이다. 연극 ‘남사친여사친’의 초연 당시 매력적인 ‘윤지’ 역으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던 그녀가, 이번 시즌에는 전혀 다른 결의 인물 ‘미리’ 역을 입고 다시 무대에 합류했다. 한 작품 안에서 두 여주인공의 시선을 모두 경험한 그녀는, 각 역할들이..
MAGAZINE/[MQ] INTERVIEW
2026. 7. 14.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