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16~11.15] 뮤지컬 '엘리자벳'
황후의 우아함과 죽음의 치명적 유혹, 그 찬란한 비극의 서막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황후로 기억되는 ‘엘리자벳’과 그를 사랑한 ‘죽음(Der Tod)’의 판타지적 결합. 뮤지컬 ‘엘리자벳’이 오는 2026년 8월16일부터 11월15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를 더한 탄탄한 서사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킬링 넘버들은 17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순식간에 앗아갈 준비를 마쳤다. 레전드의 귀환과 새로운 앙상블이번 시즌 ‘엘리자벳’이 유독 주목받는 이유는 단연코 숨 막히는 캐스팅 덕분이다. 각 배역에 이름을 올린 배우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가창력과 연기력의 종합 선물 세트’라고 할 수 있다. 자유를 갈망했지만 새장 속에 갇혀야 했던 비운의 ..
NEWS/MUSICAL
2026. 7. 2.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