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지 않는 배우' 여신우를 만나다..
어떤 역할에도 자신만의 매력을 방출시키고 있는 배우 여신우를 소개하고자 한다. 오랜 기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했던 배우 여신우는 친근한 외모와 개성 있는 연기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MQ) 배우 여신우를 소개 부탁한다. 인성이 좋은 배우, 그리고 미친 존재감이 있는 배우이다(웃음) MQ) 연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가? 고등학교 시절 '틱틱붐'이라는 작품을 보고 꿈을 키웠다. 그러던 중, 대학교 시절 '노트르담에 꼽추'에서 '콰지모토(꼽추)'역을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무대 위에서 행복해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연기를 하고 있으며 노력 중에 있다. MQ) 연기를 계속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원동력?! 그냥 나는 연기가 하고 싶다. 어떠한 원동력은 없다. 쉬..
MAGAZINE/[MQ] INTERVIEW
2021. 4. 25.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