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 유호인을 만나다..
2019년 뮤지컬 ‘꽃신’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유호인.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가능성으로 앞으로가 더 궁금한 배우임은 분명해 보였다. 최근 뮤지컬 ‘디바’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유호인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MQ) 배우 유호인을 소개 부탁한다. 무대를 사랑하는 배우 유호인이다. MQ) 최근 근황은 어떻게 되는가? 엄청 바쁘게 지내고 있다. 뮤지컬 ‘디바’ 공연과 동시에 나훈아 콘서트 ‘DREAM 55’에 코러스로 참여하게 되었다. MQ) 출연했던 작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2019년에 뮤지컬 ‘꽃신’으로 데뷔하여 이후로 뮤지컬 ‘위윌락유’, ‘류관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MQ) 뮤지컬 ‘디바’에서 어떤 역할로 출연을 ..
MAGAZINE/[MQ] INTERVIEW
2022. 11. 2.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