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빛나는 배우' 임지수를 만나다..
장르를 넘나드는 편안한 매력, 무대 위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빛나는 배우 임지수 “관객분들이 나를 임지수라는 배우가 아닌 그 인물 자체로 보실 수 있도록, 늘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려 노력한다” 꾸며낸 화려함보다는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편안한 분위기로 관객들의 마음에 스며드는 사람, 매 순간 인물 그 자체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배우 임지수의 이야기다. 최근 뮤지컬 ‘골든타임’의 준비와 연극 ‘남사친여사친’ 출연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 특히 연극 ‘남사친여사친’과의 인연은 무척이나 각별하다. 우연히 관람했던 공연에서 톡톡 튀는 매력의 ‘미리’役에 푹 빠졌고, “직접 저 역할을 표현해 보고 싶다”’라는 강렬한 열망은 현실이 되었다. 이제는 자신이 객석에서 느꼈던 작품의 유..
MAGAZINE/[MQ] INTERVIEW
2026. 5. 20.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