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배우' 장은철을 만나다..
관객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끝없이 주고 싶어하는 배우 장은철을 소개하고자 한다. 배우 장은철은 연기를 할 때 뭐든지 할 수 있고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MQ) 배우 '장은철'을 소개 부탁한다. 현재 연극과 뮤지컬을 하고 있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남자이다. 최근에는 창작뮤지컬 '매의 아들'에서 '근초고왕' 역할을 연기하였다. MQ) 배우를 시작한 것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들었다. 어떻게 배우를 시작하게 되었는가? 성우이신 아버지의 권유로 연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를 본 후 배우를 꼭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MQ) 배우를 시작하기 전에 두려움은 없었나? 도전적인 성향이 강하고 꼭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어 두려움은 없었다. 정말 열심히 해서 나를 꼭 보여줘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MQ..
MAGAZINE/[MQ] INTERVIEW
2021. 4. 12.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