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 정선희를 만나다..
연기를 한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배우 정선희. 그녀는 오랫동안 관객들 앞에서 진심을 다해 연기할 수 있기를 꿈꾸고 있다. 배우 정선희가 연극 '임대아파트'에 출연하며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배우 정선희는 이질감 없는 배역의 완벽한 소화로 관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MQ) 배우 정선희를 소개 부탁한다. 어느덧 삼십 대 중반을 걷고 있다. 시간이 됐든, 마음이 됐든, 여유로운 삶을 살고자 연기를 하고 있다. 나는 나만의 느낌과 색깔이 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MQ) 현재 출연하고 있는 연극 '임대아파트'를 소개 부탁한다. 지나고 있는 청춘도, 지나갔던 청춘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인 거 같다. 그 시절의 사랑도, 그리고 현재 내앞에 놓여져 있는 그 무언가에 대해서도 느낄 수..
MAGAZINE/[MQ] INTERVIEW
2021. 6. 5.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