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적이지 않은 배우' 정청민을 만나다..
말과 표정, 행동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배우 정청민을 소개하고자 한다. 배우 정청민은 자신을 포장하지도, 괜찮은 사람인 척 꾸미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그런 배우 정청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끌리게 되는 것 같다. 배우 정청민이 오랜만에 연극 '임대아파트'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서게 되면서 엠큐데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단백한 배우 정청민을 들여다 보자. MQ) 배우 정청민을 소개 부탁한다. 배우이다(웃음) 15년 이상 연극을 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했다. 현재는 연극 '임대아파트' 안에서 연장자이다 보니 부담스러운 위치다(웃음) 나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업을 할 때 행복한 사람이다. MQ) 연극 '임대아파트'에서 맡은 '윤정호'라는 역할에 대해서 소개 부탁한다. 배우이다(웃음..
MAGAZINE/[MQ] INTERVIEW
2021. 6. 5.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