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배우' 주영호를 만나다..
방송,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주영호. 다년간의 연극 무대를 통해 탄탄하게 다져진 그의 연기력은 어느 작품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부적’에서 무명배우 ‘기삼’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앞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달할 배우 주영호. 아직도 보여줄게 무궁무진한 보석 같은 배우임은 틀림없어 보였다. MQ)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영화 ‘부적’의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다(웃음) 그리고, 이정국 감독님이 연출하는 단편영화 작업을 얼마 전에 마쳤다. 지금은 바빴을 때 못했던 육아에 신경을 쓰고 있다. MQ) 영화 ‘부적’에 출연계기가 있다면? 영화 ‘부적’을 연출한 김세성 감독님과는 10년전 독립영화로 처음 만났다...
MAGAZINE/[MQ] INTERVIEW
2022. 9. 30.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