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다있다]의 진행자' 류예리를 만나다..
다양한 작품에서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류예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채널 ‘데이터다있다’를 통해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숨겨진 매력을 펼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번 같은 모습이 아닌, 끊임없는 도전으로 다양한 역할을 찾고 있는 배우 류예리. 오늘 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가 아닐까 싶다. MQ)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요즘 뭐해?", "별일 없어?" 라는 질문이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것 같다. 별일이라면 모두 별일이라(웃음) 최근 가장 많은 시간을 쏟는 일은 다양한 시나리오와 대본을 읽고 분석하는 일이다. 워낙 활자를 읽는 걸 좋아해서 독서는 '별일'이 아닌데, 연기를 시작하고부터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배경이나 구성도 눈여겨봐 지고, 특히 캐릭터들의 행동이나 ..
MAGAZINE/[MQ] INTERVIEW
2021. 7. 24.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