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재능으로 빛나는 배우' 최소정을 만나다..
무대 위에서 더없이 빛나는 배우 최소정. 다양한 무대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서 열연중인 배우 최소정은 로맨틱코미디 장르에서도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19년 예당 국제대학연극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경력도 가진 배우 최소정은 깊이 있는 연기와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1996년생으로 20대 후반의 나이에 접어든 배우 최소정은 동시대 청춘들이 겪는 고민과 열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무대에 녹여내고 있다. 배우 최소정의 연기에는 젊은 세대의 감성과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달한다. MQ) 배우 최소정을 소개 부탁한다. 1996년생 동안 배우 최소정이다(웃음) M..
MAGAZINE/[MQ] INTERVIEW
2024. 10. 11.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