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출신 배우' 임도화를 만나다..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던 배우 임도화가 대학로에 등장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연극 ‘킬러가 온다’에서는 사랑스럽고 통통튀는 ‘반하나’로 분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연기로서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대중들에게 믿음을 보여줄 배우 임도화. 오래도록 길게 보고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MQ) 근황이 궁금하다. 연극 ‘킬러가 온다’를 잘 마무리하고,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다. MQ) 처음 연극 ‘킬러가 온다’의 무대에 섰을 당시의 기분은 어떠했는가? ‘반하나’役로써 얼마나 관객들에게 이해 받고, 사랑받을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고 올라간 무대였다. 때문에 즐기자!라는 마음이었다(웃음) MQ) 연극 ‘킬러가 온다’에 출연하며 생긴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소대가 좀 좁은..
MAGAZINE/[MQ] INTERVIEW
2024. 7. 10.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