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성장으로 빛나는 배우' 이건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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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건희는 자신만의 독특한 연기 스타일과 열정을 통해 다양한 무대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그의 연기 여정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끊임없는 성장으로 가득 차 있다.

 

배우 이건희는 연극 ‘런투패밀리’, ‘행오버’, ‘오백에 삼십’등 다양한 작품에서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 묘사와 무대 위에서의 몰입감 있는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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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 배우 이건희를 소개 부탁한다.

 

삼십 대 배우 이건희이다.

 

 

MQ) 배우 이건희는 어떻게 연기를 시작을 하게 되었는가?

 

중학교 시절, 연극을 봤는데 무대 위에 배우들이 너무나 멋있어 보이더라. 그때 나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다.

 

 

MQ) 지금까지 참여한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연극 ‘행오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의 데뷔작이기도하고, 첫 공연했을 때의 그 떨림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MQ) 앞으로 연기해보고 싶은 작품이나 역할이 있다면?

 

딱히 해보고 싶은 작품은 없다. 여러가지 다양한 작품을 해보고 싶다.

 

 

MQ) 연기를 하며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함께 공연한 배우들과 진심으로 연기 할 때, 그리고 관객들도 공감하고 재미있게 관람을 해주었을 때 보람을 느낀다.

 

 

MQ) 배우 이건희의 연기적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기복이 없는 연기가 나의 장점이자 매력인 것 같다.

 

 

MQ) 앞으로 목표나 다짐이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만화 ‘슬랭덩크’의 대사 중에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다“라는 말이 있다. 힘들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않다.

 

 

M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달라.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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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_ 엠큐데이

사진제공 _ 나인진엔터테인먼트

mq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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