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고 싶은 배우' 김민수를 만나다..
화려한 기교나 포장보다는, 투명한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더 깊게 두드리는 순간이 있다. 무대 위에서 매 순간 진심을 담아 연기하는 배우 김민수의 무대가 바로 그렇다. 현재 대학로 연극 ‘남사친여사친’을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는 그는, 단순한 연기자를 넘어 ‘함께 작업하고 싶은 좋은 동료’로 묵묵히 자신의 궤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 땀방울이 곧 스스로의 성장이라 믿는 배우 김민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여다보았다. 배우 김민수가 느끼는 보람의 결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층 성숙해졌다. 연기를 갓 시작했을 무렵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가장 큰 기쁨이었다면, 지금은 곁에서 호흡을 맞추는 동료들에게 “오늘 같이 작업해서 참 좋았다”, “편안했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깊은 보람을 느낀다고 고..
MAGAZINE/[MQ] INTERVIEW
2026. 3. 9.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