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예스터데잉]의 연출가' 김상원을 만나다..
우리의 찬란한 현재를 연출하다. “매 순간 과거가 되어가는 우리의 현재는 앞으로 마주할 그 어떤 미래보다 아름답다. 과거의 후회에 연연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의 눈부심을 함께 나누고 싶다” 누구나 한 번쯤 “어제로 돌아갈 수 있다면”이라는 헛되지만 달콤한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거다. 서른 살 청춘들의 후회와 시간을 ‘하루씩’ 되돌린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펼쳐낼 이가 있다. 바로 연극 ‘YESTERDAYːING(예스터데잉)’을 통해 연출가로서 출사표를 던진 김상원이다. 연극 ‘예스터데잉’은 30대 주인공이 매일 하루씩 과거로 돌아가며 후회했던 삶의 궤적을 바꾸려는 이른바 ‘일상 판타지’ 장르의 작품이다. 짧은 시간 동안 시공간이 끊임없이 역행하는 복잡한 설정을 소극장이라는 한정된 무대 ..
MAGAZINE/[MQ] INTERVIEW
2026. 5. 16.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