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맛이 무서운, 통쾌한 영화.. '끝장수사'
7년의 기다림 끝에 마주한 통쾌한 ‘아는 맛’, 영화 ‘끝장수사’ 2026년 4월2일 개봉하는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는 우여곡절이 많은 작품이다. 당초 ‘출장수사’라는 제목으로 2019년 촬영을 마쳤으나, 다수의 이슈 등으로 인해 무려 7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영화 ‘끝장수사’의 줄거리는 이렇다. 한때 광역수사대 에이스였지만 뇌물 수수 누명을 쓰고 충북 보은으로 좌천된 생계형 베테랑 형사 ‘재혁’(배성우). 그의 파트너로 명품차를 몰고 다니는 인플루언서 출신의 금수저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가 낙점된다.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던 두 사람은 우연히 시골 교회 헌금함에서 푼돈을 훔친 좀도둑을 잡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가 서울 강남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라..
CULTURE/MOVIE
2026. 3. 29.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