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록 기타리스트' 지베어를 만나다..
'하드 록 기타리스트' 지베어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는 이름 '지베어(ZBEAR)'처럼 무겁고 강한 음악을 하는 '하드 록' 기타리스트이다. 그는 자신의 음악을 '종합병원'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지친 현대인들의 삶에 흐름에 따라 다른 상처에 자신의 음악의 각기 다른 감정의 영역으로 위로를 주고 싶다고 한다. MQ) 기타리스트 ‘지베어’를 소개 부탁한다. 가벼운 주제보다는 조금 무거운 주제를 고민하는 하드 록 기타리스트다. 주로 고민하는 주제는 인간의 내면적 갈등의 원인과 그 위로에 대한 것들이며, 그것을 긴 시간 동안 기타로 표현하고 연주해왔다. 인간 내면에 내재된 보이지 않는 갈등의 요소들을 끄집어내 음악으로 표현하고 주제를 듣는 이와 공유하여 본인을 포함한 모두의 자아를 다시 돌아보고 위로하며 개선시..
MAGAZINE/[MQ] INTERVIEW
2021. 4. 15. 15:45